고속버스 취소·환불 안내|취소수수료·예매내역 조회
고속버스 승차권을 예매한 뒤 일정이 변경됐다면 취소 시점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출발일까지 남은 시간과 평일·주말 여부에 따라 취소수수료가 달라질 수 있으며, 차량 출발 이후에는 더 높은 수수료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아래 기준은 2026년 8월 현재 고속버스 운송약관을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제 취소 전에는 KOBUS 예매내역에 표시되는 최종 취소금액도 함께 확인하세요.
고속버스 취소수수료 기준
고속버스 승차권을 이용객의 사정으로 취소하는 경우 취소 시점에 따라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평일과 금요일부터 일요일 및 공휴일의 취소수수료가 일부 다르게 적용됩니다.
| 취소 시점 | 월~목 | 금~일·공휴일 |
|---|---|---|
| 출발 2일 전까지 | 수수료 없음 | 수수료 없음 |
| 출발 1일 전 ~ 출발 3시간 이전 | 운임의 5% | 운임의 7.5% |
| 출발 3시간 미만 ~ 출발 전 | 운임의 10% | 운임의 15% |
| 출발 후 ~ 도착예정시간 이전 | 운임의 60% | 운임의 60% |
| 도착예정시간 초과 | 운임의 100% | 운임의 100% |
출발 후 취소수수료는 2026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운임의 60%가 적용됩니다. 2027년 5월 1일부터는 기준이 다시 변경될 예정이므로 이후 이용 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당일 예매 후 바로 취소하는 경우
지정차 출발 당일 승차권을 발행한 경우에도 차량 출발 전이라면 발행 시점부터 1시간 이내 취소 시 취소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당일 출발 승차권을 예매한 뒤 일정이나 시간을 잘못 선택했다면 그대로 두지 말고 바로 예매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실제 차량이 출발하기 전에 취소해야 하므로 출발시간이 임박한 승차권은 더욱 빠르게 확인해야 합니다.
출발 2일 전까지 취소하는 경우
차량 출발 2일 전까지 취소하는 경우에는 월~목과 금~일·공휴일 모두 취소수수료가 없습니다.
여행이나 출장 일정 변경이 미리 결정됐다면 출발일이 가까워지기 전에 취소하는 것이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출발 하루 전부터 3시간 이전까지
이 구간부터는 요일에 따라 취소수수료가 달라집니다.
출발 3시간 전부터 출발 직전까지
차량 출발시간이 3시간도 남지 않았다면 취소수수료가 더 높아집니다.
탑승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 출발시간을 넘기기 전에 예매내역에서 취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이 이미 출발했다면
2026년 8월 현재 차량 출발 후부터 목적지 도착예정시간 이전까지 취소하는 경우 운임의 60%가 취소수수료로 적용됩니다.
즉 차량을 놓쳤다고 해서 승차권을 그대로 방치하기보다는 목적지 도착예정시간이 지나기 전에 취소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착예정시간을 넘기면 운임의 100%가 취소수수료로 적용돼 사실상 돌려받을 금액이 없게 됩니다.
예매내역에서 취소하는 방법
- KOBUS 고속버스 예매내역 조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회원 또는 비회원 예매내역을 확인합니다.
- 취소하려는 승차권의 날짜와 노선을 확인합니다.
- 취소수수료와 환불 예정금액을 확인합니다.
- 승차권 취소를 진행합니다.
- 취소 완료 후 예매내역 상태를 다시 확인합니다.
카드 결제 환불은 언제 되나요?
승차권 취소가 완료됐다고 해서 카드 이용내역에 즉시 환불이 표시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과 카드사의 승인취소 처리 과정에 따라 실제 반영 시점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먼저 KOBUS에서 승차권 취소가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 확인합니다.
- 환불 예정금액을 확인합니다.
- 카드 또는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내역을 확인합니다.
- 반영이 늦다면 이용한 결제수단 또는 카드사에서 상태를 확인합니다.
버스 운행이 취소된 경우
이용객의 단순 일정 변경과 달리 운송사업자의 책임으로 차량 운행이 취소되거나 운송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에는 별도의 환급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상황 | 환급 기준 |
|---|---|
| 출발 전 운행 취소 | 운임액에 운임의 20%를 가산해 환급 |
| 운송 도중 고장 등으로 운송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 운임액에 운임의 20%를 가산해 환급 |
| 전산장애 등으로 지정차량을 탑승하지 못한 경우 | 운임액에 운임의 20%를 가산해 환급 |
왕복 승차권을 취소할 때
왕복 승차권을 예매했다면 취소하려는 승차권이 가는 편인지 오는 편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날짜와 출발 터미널, 목적지를 확인한 뒤 필요한 구간을 취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 자체가 취소된 경우에는 반대편 승차권이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여러 명을 함께 예매했다면
가족이나 친구의 승차권을 함께 결제했다면 취소하려는 인원과 승차권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승차권만 취소하려는 경우에는 취소 단계에서 선택된 승객과 좌석을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소 전에 꼭 확인하세요
- 승차 날짜를 확인합니다.
- 출발시간을 확인합니다.
- 출발 터미널과 도착지를 확인합니다.
- 월~목인지 금~일·공휴일인지 확인합니다.
- 현재 적용되는 취소수수료를 확인합니다.
- 실제 환불 예정금액을 확인합니다.
- 왕복 승차권이라면 취소 구간을 확인합니다.
- 여러 명을 예매했다면 취소 인원을 확인합니다.
- 취소 완료 후 예매내역을 다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속버스는 언제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할 수 있나요?
일반적인 기준으로 출발 2일 전까지는 취소수수료가 없습니다. 또한 출발 당일 승차권을 발행했더라도 차량 출발 전이고 발행 후 1시간 이내라면 취소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 기준이 있습니다.
금요일이나 주말에는 취소수수료가 더 비싼가요?
일부 출발 전 취소 구간에서는 그렇습니다. 출발 1일 전부터 3시간 이전까지는 월~목 5%, 금~일·공휴일 7.5%이며, 출발 3시간 미만부터 출발 전까지는 월~목 10%, 금~일·공휴일 15%입니다.
고속버스를 놓쳤는데 환불받을 수 있나요?
차량이 출발한 뒤라도 목적지 도착예정시간 이전에는 취소가 가능합니다. 2026년 8월 현재 이 구간에는 운임의 60%가 취소수수료로 적용됩니다.
도착예정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도착예정시간을 초과하면 운임의 100%가 취소수수료로 적용됩니다. 따라서 차량을 놓쳤다면 가능한 한 빨리 예매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소했는데 카드 환불이 바로 표시되지 않아요.
승차권 취소와 카드 승인취소 반영 시점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예매내역에서 정상적으로 취소됐는지 확인하고 이후 카드사 또는 결제수단의 처리 상태를 확인하세요.
고속버스 취소·환불 바로가기
정리
고속버스 취소·환불은 언제 취소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출발 2일 전까지는 취소수수료가 없지만 출발일이 가까워지면 평일과 주말·공휴일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8월 현재 차량 출발 후부터 도착예정시간 이전까지는 운임의 60%가 취소수수료로 적용되므로 버스를 놓쳤다면 승차권을 그대로 두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예매내역을 확인하세요.